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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화) 사순절 24일 - 서로 화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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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ace 작성일18-03-11 15:55 조회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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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화) 사순절 24일 - 서로 화목하라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신앙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 오늘의 말씀 읽기

    마가복음9:35-50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42절). 예수님은 매우 냉정하게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의 복지와 영성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50절에서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고 하십니다. 예로부터 소금은 금처럼 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약속은 소금을 가지고 했습니다(레2:13). 서로 화목하라는 것은 이처럼 변할 수 없는 소금언약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의 신앙과 생활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세계가 폭력에 물들어 타락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소속감을 느낄 수 있고 뭐든지 함께 나눌 수 있으며 평화와 따스함이 가득한 곳, 굳이 나 자신을 방어할 필요도 없으며 서로가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약점까지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곳,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편견없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공동체, 이것은 교회에 대한 나의 비전이기도 합니다.”(크리스토퍼 스미스, 존 패티슨저, 김윤희 역,「슬로처치」<새물결플러스,2015>,289쪽). 서로 화목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나누는 삶이야말로 교회공동체가 지녀야 할 믿음의 모습입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배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감당해야 할 사회적 책임입니다.

 ▣ 오늘의 기도

    교회가 말보다 믿음의 실천이 앞섬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본이 되게 인도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사순절의 깊은 묵상 ✝ 좁은 길로 걷는 기쁨」~ 한국장로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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